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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에 비친 연구실
제목 아이씨티케이, 전자지문 시장 '개척자'
작성자 작성일 2018-03-06 21:38:38 조회 1

아이씨티케이(이하 ICTK)가 최근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.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'전자지문' 등 하드웨어(H/W) 보안 기술의 성장성이 투심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. 

ICTK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카드 및 단말기 인증 테스트 기업이다. 하지만, 최근 전자지문으로 일컬어지는 보안 칩 'PUF(물리적복제 방지 기능)'의 개발 기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. 

PUF는 새로운 보안 개념인 하드웨어(H/W) 방식 보안 기법의 핵심이다. H/W방식의 보안은 한계를 보이고 있는 소프트웨어(S/W)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보안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. 

UTC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수많은 보안 전문기업중 ICTK에 투자한 이유 역시 PUF 보안 기술의 글로벌 성장성을 기대했기 때문이다. 

현재 대부분의 사용되는 S/W 보안 방식은 보안 키를 외부에서 생성하고 서버와 디바이스간 암호 통신을 통해 인증하는 형태다. 이러한 방식은 디바이스의 해킹만으로 보안 키의 복제가 가능하고, 서버가 해킹 당했을 경우 전체 디바이스의 보안 키가 한꺼번에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